[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] 제약업계가 사람을 위한 치료제에 못지않은 수준의 반려동물 의약품을 개발하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. 수 십년간 축적한 의약품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바이오기업, 의료계, 수의계와 협력 또는 경쟁을 벌이며 기존에 없던 반려동물만을 위한 치료제들을 선보이고 있다.
2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 17일 대한수의학회에서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한 당뇨병 치료제 ‘DWP16001’의 임상결과를 발표했다.
출처 : 에너지경제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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