넥스모스는 자사가 개발한 DNA 압타머 복합체 NXP0301을 동물모델에 적용한 결과 파킨슨병 치료제 가능성을 확인, 이를 연구논문으로 발표했다고 전했다. 이 연구논문은 최근 SCI급 국제 학술지 플로스원(PLos One)에 게재됐다.
이번 결과물은 미국 뉴저지주 명문 주립대학교 럿거스 대학(Rutgers University) 의과대학교 김윤성 교수팀의 산물이다. 김윤성 교수는 넥스모스 공동창업자로 퇴행성뇌질환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.
출처 : 헬스경향(http://www.k-health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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