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동호 코리아에셋증권 대표 "중기특화 지정 계기로 진정한 동반자"
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올 3월 증권사 최초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위크라우드(Wicrowd, https://wicrowd.co.kr)을 만들었다. 1월에 증권형(지분투자형) 크라우드 펀딩이 허용됐고 3월부터 증권사들도 진출했다. 코리아에셋투자증권과 IBK투자증권을 시작으로 KTB투자증권, 카움증권, 유진투자증권도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. 올해 초 시작한 크라우딩펀딩 전문중개업체 6곳(와디즈, 오마이컴퍼니, 오픈트레이드, 유캔스타트, 인크, 신화웰스펀딩)은 지금까지 약 30개사의 펀딩을 완료한 상태다. (.....이하 생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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